주변여행
용소폭포
해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의 조무락골로 올라가는 삼팔교에서 도마치계곡 상류 쪽으로 3㎞ 지점에 있는 용소에 흐르는 폭포이다. 폭포의 물줄기는 석룡산과 도마치령·신로령·국망봉 등 해발 1,000m 안팎의 험산을 타고 흘러내린 도마천의 근원이다. 폭포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처럼 높은 곳에서 굉음을 내며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바위들 사이로 흘러 떨어져 내린 물이 암벽으로 둘러싸인 곳에 모여 명경지수처럼 맑고 푸른 소를 이룬다. 용소라는 명칭은 용이 승천하다가 임신한 여인에게 목격되어 승천하지 못하고 낙상하여 소를 이루었다는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이 폭포와 용소는 적목용소라는 명칭으로 가평팔경의 제5경으로 꼽힌다.
명지산, 명지계곡
깊어 가는 가을, 북한강 굽이 따라 저마다 한 가지씩 추억이 있을 법한 경춘 가도를 타고 가을이 주는 색채의 마술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곳에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형형색색의 단풍나무 터널을따라 산행을 즐길 수 있는곳이 경기도 가평에 있는 명지 산이다. 생태보존지역 및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식생이 다양하고, 양호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등산로를 따라 수량 풍부한 계곡, 곳곳에 암반과 크고 작은 폭포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계곡과 어울린 명지 단풍은 가평 8경 중 제4경으로 지정되어있을 정도로 옛날부터 유명하다.
연인산등산, 들꽃축제
연인산은 수도권 1일 관광권에 위치하고, 매년 들꽃축제가 열리는 연인산은 용추구곡 발원지의 최고봉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지난날 길수와 소정의 애틋한 사랑을 간직한 채 가시덤불로 덮여 있던 무명산으로 지난 1999년 3월 15일 가평군 지명위원회에서 산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옛날 이공의 주인공이었던 선남선녀와 같이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 소망을 기원하라는 의미로 연인산이라 이름을 지어졌다. 연인산의 산철쭉은 해발 700m 이상 능선에 군락으로 자생하고 고지대로 올라갈수록 나무가 굵고 꽃의 색깔이 고우며 개화기는 기온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월 중하순에 만개한다. 연인, 우정, 장수, 청푼능에서는 아름다운 철쭉이 군락으로 자생하고 있다.
엘리시안강촌
엘리시안 강촌스키장은 어느 슬로프를 선택하더라도 스키어가 가장 즐겁고 편안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활주거리 1,000m를 보장함은 물론 기존 스키장과 달리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의 계곡형과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하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능선형을 개별 조성한 곳입니다. 초, 중, 강습 어느 슬로프를 선택하더도 즐겁고 편안한 스키를 위한 활주거리 1,000m를 보장합니다. 계곡형 슬로프에 서는 안정감 있고 편안한 스키를, 능선형 슬로프에 서는 호쾌하고 시원한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중초급자도 정상부와 연결된 S자 슬로프를 통해 정상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평사계절썰매장
주락 골은 석룡산 자락을 흐르는 가평천의 최상류에 있는 험난한 계곡으로 6km에 걸쳐 폭포와 담·소가 이어진다. 산수가 빼어나 새가 춤추며 즐겼다 하여 조몰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도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몰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가 돌아흐르는 골뱅이 소왕 증시방소·가래 나무소·칡소 등이 이어지는데, 복호 등 폭포에 이르러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부챗살처럼 퍼지는 모습이 계곡미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소마다 암석과 수목에 둘러싸여 있으며 바위 틈새에서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찬 바람이 나온다. 계곡 주변의 크고 넓은 바위나 공터에서 야영할 수 있다. 국망봉은 높이 1,168m. 광주산맥 중에 솟아 있으며, 산지수명하고, 고비·고사리 등 산나물이 많아 봄철과 가을철에는 산나물 채집 등이 활발하다. 능선에 진달래가 많아 봄이면 만발하여 산이 붉어지므로 진달래 동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봉우리의 이름은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가 말년에 도망 다니다 이 상에 이르러 잃어버린 나라를 망연히 바라보았다는데서 연유한다.









